No, 255
2005/7/31(일)
조회:2703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선생님, 사모님
금요일 애쓰셨어요. 일부러 저희팀 때문에 휴관까지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얼마나 마음이 찡하던지요.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엄마들 모두 하루 자고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해서 아쉬운 마음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숙소가 꼭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계획 세우셨으면 해요.
홍선생님께도 감사인사 전해주세요. 한결같이 아이들에게 자상하게 아리랑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들려주신 박물관 이야기도 너무 좋았어요. 선생님은 어쩜 이야기를 그렇게 잘 하시는지 부러울 따름입니다. 아이들에게 어제 편지를 쓰라고 했는데 다들 꿈을 가져야겠다고 하더군요. 아이들 편지 모아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저희가 15000번째 입장객이라고 돌아오는 버스에서 선생님 전화받고 아이들에게 알려주었더니 모두들 기뻐했습니다. 여러모로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언제 가도 마음푸근한 아리랑학교, 선생님과 사모님의 따뜻한 마음이 있어서 그렇게 느껴지는 거라 생각합니다. 날씨 때문에 마음 졸이시고, 먹을 것 준비하시고, 아이들과 놀아주시고,,,, 모든 것에서 아이들에 대한 선생님의 배려와 사랑 느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유럽 잘 다녀오세요.

제가 동북여성민우회에서 소모임을 이끌고 있는데 그 모임분들도 아리랑 학교에 가고싶어하세요. 언제 하루 날 잡아서 다녀왔으면 합니다. 가게 되면 그때도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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