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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5
홈페이지:http://www.arirangschool.or.kr
2006/6/29(목)
조회:2607
정선아리랑연구소 아리랑자료 특별전시회  


                        “6․25전쟁, 그 때 아리랑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정선아리랑연구소 소장자료 특별전시회

                          정선 아리랑학교 추억의 박물관 오는 10월 28일까지 개최
                          아리랑 스카프와 앨범 등 미공개 희귀 자료 120여점 공개
                         
아리랑학교 추억의 박물관(www.ararian.com)에서는 광복 직후부터 군정기를 거쳐 6․25전쟁기 까지 민족의 수난기에 명맥을 이어온 아리랑의 의미가 담긴 귀중한 자료를 선보이는 「6․25 전쟁-다시 보고 듣는 아리랑」특별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28일까지 열리는 특별전에는 6․25전쟁과 전쟁시기 문화의 근간을 이루던 아리랑을 주제로 여는 이색 전시회로, 해방 이후부터 1950년대까지 나온 120여종의 다양하고 이색적인 아리랑 자료를 실물 그대로 볼 수 있는 이색 전시회입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복차림의 여인이 나무에 기대서서 중절모를 쓰고 고갯길을 넘어가는 남편에게 손수건을 흔들어 작별하는 그림이 정겨운 아리랑 손수건, 우리나라 지도를 가운데로 색동옷을 입은 가족과 농사국가지본(農事國家之本)이라는 깃발 아래 춤추는 흥겨운 모습 속에 아리랑 악보가 담긴 스카프, 자개로 된 표지를 열면 맑은 아리랑 멜로디가 흘러나오는 앨범, 전쟁 당시 위문공연차 우리나라에 왔다가 화장실에서 들은 아리랑을 미국에 알린 미국인 오스카페티포드의 아리랑(아디동 불루스) 유성기 음반과 피트시거, 엘리 윌리엄즈의 아리랑 음반 및 공연 전단, 전쟁 당시 나온 빛바랜 아리랑표 고무신, 전쟁의 포연 속에 아리랑을 비롯한 우리 노래를 해외에 알리고자 애쓴 노력이 엿보이는 색동 문양의 책자 등 아리랑이 정갈하게 담겨 있는 희귀 자료들을 처음으로 공개하게 됩니다. 이밖에도 복무를 마치고 일본을 거쳐 귀국하는 유엔군 병사들에게 일본 레코드회사에서 발빠르게 일본 민요 속에 ‘아리랑’을 끼워 넣어 만들어 팔았던 유성기 음반(SP)과 도너츠 음반(EP) 등의 자료도 선보이게 됩니다.

이번「6․25 전쟁-다시 보고 듣는 아리랑」특별전에 공개되는 자료 대부분은 종전 후 반세기가 지나 참전했던 군인과 가족으로부터 어렵게 구한 사료적 가치가 큰 자료들입니다.  반세기가 지난 전시 자료를 통해 우리 민요 아리랑이 해외에 알려지는 과정을 면밀하게 살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편안한 시간에 오셔서 관람하시고 대화를 나누시기 바랍니다.(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문의 033-378-7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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