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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1
홈페이지:http://www.arirangschool.or.kr
2007/10/14(일)
조회:3567
외국인 정선아리랑경창대회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17개 팀 27명 참가, 최우수상에 필리핀 주부 미스티올라씨


지난 10월 13일 오후 3시부터 아라리촌에서 열린 제2회 외국인 정선아리랑 경창대회가 300여명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제32회 정선아리랑제를 맞아 정선아리랑연구소에서 주최한 이번 외국인 정선아리랑 경창대회는 KBS 가요무대 진행자인 전인석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러시아, 카자흐스탄, 베트남, 일본, 필리핀  등의 국적을 가진 14개 팀 22명이 참가해 정선아리랑 실력을 겨루었습니다. 이날  최우수상은 미스티올라 루비(필리핀) 씨가  받았고, 우수상은 텐화수나(러시아), 박홍남(베트남)씨가 받았습니다. 또 장려상에는 심포나오미(일본)씨 등이 받았고, 인기상에는 강릉시 교환공무원인 중국인 추진씨가 받았습니다.

전통타악그룹 태극의 대북연주로 막이 오른 이날 외국인 정선아리랑경창대회는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100석의 좌석이 모두 차고 객석 뒤쪽의 둔덕과 무대 앞에까지 관중이 운집해 성황을 이루어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한편 외국인들이 출연해 어색한 발음으로 정선아리랑을 부르는 동안 응원전도 치열했습니다. 강릉대와 관동대 유학생이 출연할 때는 응원을 하러 온 학생들이 가세해 환호성을 질렀고, 정선읍과 신동읍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부가 출연을 할 때는 같이 온 가족들과 동료들이 미리 준비해온 현수막을 흔들며 응원전을 펼치는 등 마지막 심사 발표 순간까지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제32회 정선아리랑제를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외국인들에게 우리 정선아리랑의 맛과 멋을 알리고 외국인의 삶 속에 정선아리랑 문화를 전하고자 마련한 행사입니다.

올해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중간고사 기간과 겹쳐 준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내년부터는 그동안 네트워킹을 구축했던 외국인들과, 해외 문화원 홍보 등을 펼쳐 더욱 성숙한 대회로 정선아리랑의 국제화에 내실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입에 붙기 어려운 정선아리랑을 열창해 주신 외국인 참가자 여러분, 행사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정선군청 민원실 담당 공무원분들, 아리랑제위원회 기획단 여러분, 사회와 심사를 맡은 진행진 여러분, 취재진을 비롯해 오셔서 큰 박수로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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