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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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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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 학교 추억의박물관 - 6․25 전쟁 60주년 특별전 등 개최  

         아리랑학교 추억의 박물관, 올해도 다양한 이색 전시회 개최

                            6․25 전쟁 60주년 특별전 특색 있는 주제 전시  
                            작은 박물관 특성화 추진, 해외 네트워크 강화


‘딱지의 추억’, ‘노래책으로 보는 세상’, ‘아리랑, 일본에 스며들다’, ‘삐라의 추억’ 등과 같은 이색전시회로 개관직후 국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정선아리랑학교 추억의 박물관에서 올해도 이색 전시회가 이어진다.

아리랑학교 추억의 박물관(관장:진용선)은 2010년도 주요 전시 및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이색 전시 전문의 작은 박물관으로 특성화하고 특별전, 기획전 및 해외 네트워크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추억의 박물관은  ‘쉽고 편안하게 찾아 즐길 수 있는 박물관, 아리랑을 중심으로 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특색 있는 박물관’을 모토로 시대적 관심을 고려한 다양한 특별전, 기획전 및 게릴라전을 개최하고 해외 네트워크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6․25전쟁 60주년을 맞는 올해는 6월부터 ‘6․25전쟁, 아리랑의 기억’이라는 주제의 이색 전시회를 연다. 전쟁이라는 가늠할 수 없는 슬픔과 절망 속에서도 아리랑이란 이름을 달고 해외에 퍼져나가게 된 스카프, 손수건, 라이터, 엽서, 사진, 음반 등 아주 특별한 실물 희귀 자료 100여점이 공개된다. 7월과 8월에는 19세기 말 러시아 연해주로 이주한 초창기 고려인의 모습을 담은 1900년대 초반의 엽서와 당시 원본 사진을 대거 선보이는 ‘러시아 땅의 조선인’엽서전을 연다. 11월에는 한강과 압록강, 두만강, 대동강에서 목재 운송 수단이었던 일제강점기 뗏목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한국의 뗏목 엽서전’을 연다.

또한 신동읍민의 날 행사가 열리는 10월에는 신문에 광고지로 들어왔던 ‘찌라시’를 통해 신동읍의 역사와 문화를 살필 수 있는 ‘찌라시로 보는 신동읍 역사'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 20년 동안 신동읍 신문을 통해 전해진 전단을 선보이는 이색 전시회다.

이와 함께 추억의 박물관은 ‘러시아 땅의 조선인’엽서전 등 가치가 큰 자료를 러시아와 일본 등 해외에서도 전시하는 등 국내외적으로도 해외 전시와 작은 박물관과의 네트워크도  추진한다.

진용선 관장은 “큰 박물관과는 다른 이색적인 주제와 내용의 전시를 통해 작은 박물관의 가치를 구현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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